Saturday, October 1, 2011

no...

안돼 - 양요섭

우린 정말 안뒨다고 말을하고서

그만하잔 얘길하고 돌아선거야

입술이 떨리더니 참던 눈몰이

끝내 너를 보내는게 어려웠던거야

잠을수가 없었어 너무 슬퍼서

이런 나를 스스로 달래며 돌아섰지만

안돼 더는 안돼

이말을 하기가 두려워

우린 안돼 정말 안돼

어차피 사랑해선안뒤는 알아

이제서야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너와 걷던 그길에서

잠시 멈췄어

사랑했던 기억들이 나를 잡고서

희미하게 지워졌던 너의 얼굴이

문득 떠올랐둔거야

그래서 멈출거야

그자리에서

보내는게 아니였다고 말했으면

돌아서서 붙잡고

안된다고 잡았더라면

정말 사랑했을텐데

사랑했는데